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8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80개 세 글자:731개 네 글자:858개 다섯 글자:340개 여섯 글자 이상:400개 모든 글자:2,610개

  • : (1)강의 가장자리에 잇닿아 있는 땅. 또는 그 부근. (2)지체가 높은 집안의 딸이 자기보다 낮은 집안으로 시집감. 주로 왕족의 딸이 신하의 집으로 시집가는 것을 이른다. (3)힌두교에서, 하천(河川)의 신을 이르는 말. 갠지스강을 신격화한 것이다.
  •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오간(五諫)의 하나.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말로 간함을 이른다. (2)폭행 또는 협박 따위의 불법적인 수단으로 사람을 간음함. (3)강제적 수단을 써서 불법적으로 어떤 목적을 실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있는 힘을 다하여 간함. (5)화본과 식물의 강도가 강한 줄기. 식물이 비나 바람 따위에 쓰러지지 않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강도를 측정한다.
  • : (1)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 (1)‘강가’의 방언
  • : (1)‘강강하다’의 어근.
  • : (1)‘누룽지’의 방언 (2)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북받쳐 원통하고 슬픔.
  • : (1)중국 한나라ㆍ위(魏)나라 때에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터키계 유목 민족의 나라.
  • : (1)‘강건하다’의 어근. (2)‘강건하다’의 어근. (3)‘강건하다’의 어근. (4)‘강건하다’의 어근. (5)‘강건하다’의 어근.
  • : (1)남의 물건이나 권리를 강제로 빼앗음.
  • : (1)강가에 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세게 침.
  • : (1)‘강견하다’의 어근. (2)힘이 센 어깨. 특히 야구에서 공을 멀리 던질 수 있는 어깨를 이른다.
  • : (1)‘간’의 방언 (2)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읍. 내포평야의 중심지로, 금강의 하류에 있으며 호남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다.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상공업ㆍ어업이 활발하다. 한때는 대구, 평양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시장으로 유명하였다. (3)‘강경하다’의 어근. (4)‘강경하다’의 어근. (5)몸이나 기력이 튼튼하고 강함. (6)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음. (7)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음. (8)불경을 강독하는 일. (9)조선 시대에, 과거의 강경과에서 시험관이 지정하여 주는 경서의 대목을 외던 일. (10)나라의 경계. (11)‘강정’의 방언
  • : (1)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면. 만포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며, 농산지이다. 명승지로 관서 팔경의 하나인 인풍루를 비롯하여 망미정, 북천루(北川樓)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2)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 자강도에 속하여 있으며, 1949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면에서 시로 승격되었다. (3)잠자리의 암컷. (4)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5)나라의 경계.
  • : (1)고려 시대에, 임금의 나들이 때에 좌우로 늘어서서 치던 북의 하나. (2)‘강고하다’의 어근. (3)‘광고’의 방언
  • : (1)조선 시대의 무신(1411~1484). 문종 2년(1452) 수양 대군이 단종의 고명(顧命) 사은사로 명나라에 갈 때에 내금위에 속한 무장(武將)으로서 수행하였다.
  • : (1)강물이 흐르는 골짜기. 대체로 꾸불꾸불하고 가파른 것이 많다. (2)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 (3)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
  • : (1)적극적으로 강하게 공격함.
  • : (1)‘강과하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에 정통한 사람을 가려내던 과거. 성균관과 사학(四學)의 유생ㆍ생원ㆍ진사를 대상으로 사서삼경을 암송하게 하여 뽑았으며, 뒤에 전강(殿講)의 시초가 되었다.
  • : (1)강철로 만든 관. (2)조선 시대에, 경연청(經筵廳)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사품 문관 벼슬. 시독관(侍讀官)의 위로, 홍문관의 전한(典翰)과 응교(應敎)가 겸임하였다. (3)경서(經書) 따위의 책을 읽으며 그 뜻을 해석하고 내용을 익히는 일.
  • : (1)선캄브리아기에 지각 변동이 있은 뒤 현세까지 심한 변동 없이 안정되어 있는 지괴. 화강암, 편마암, 결정 편암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캐나다 순상지, 발트 순상지, 안가라 순상지 따위가 이에 속한다. (2)용광로에서 녹인 쇠를 거푸집에 부어 굳힌 강철 덩어리.
  • : (1)강물이 흐르는 도시의 근교. (2)기둥과 기둥 사이의 구조를 강철을 주로 하여 만든 다리.
  • : (1)‘광주리’의 방언 (2)‘바퀴’의 방언 (3)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규범 표기는 ‘말감고’이다. (4)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입구. (5)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6)강에서 노는 갈매기. (7)사방으로 두루 통하는 번화한 큰 길거리. (8)강한 적수. 또는 만만찮은 상대. (9)구하기 힘든 것을 억지로 구함. (10)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함. (11)힘이 세고 강한 적이나 도둑. (12)강철로 둥글게 만든 알. (13)조사하여 구함. (14)어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음. (15)‘그리마’의 방언
  • : (1)군사력과 경제력이 뛰어나 국제 사회에서 그 세력을 인정하는 나라. (2)중국 남북조 및 수나라ㆍ당나라의 역사서에 나오는, 서역(西域)의 한 나라. 지금의 사마르칸트 지방에 있었다. (3)서요 덕종(德宗) 때의 연호(1134~1143).
  • : (1)힘이 센 군대. (2)경기나 운동에서 실력이 뛰어난 단체. (3)힘이 센 무리. (4)양봉(養蜂)에서, 세력이 강한 벌 떼를 이르는 말.
  • : (1)물이나 그 밖의 다른 어떤 것도 섞지 아니한 굴의 살.
  • : (1)탄력이 센 활. 활시위는 삼겹실로 드리는데 240가닥으로 꼰다.
  • : (1)내키지 아니한 것을 억지로 권함. (2)강한 힘을 가진 권력. (3)국가가 사법적, 행정적으로 행사하는 강력한 권력 작용.
  • : (1)예전에, 선비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규정을 이르던 말.
  • : (1)‘강근하다’의 어근.
  • : (1)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 : (1)급수나 등급이 낮아짐.
  • : (1)중국 남송의 시인(1155~1221). 자는 요장(堯章). 청아하고 격조 높은 시문을 썼으며, 악률(樂律)에도 정통하였다. 시집에 ≪백석도인시집≫, ≪백석도인가곡≫ 따위가 있다. (2)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운을 가라앉히는 일. (3)굳세고 꿋꿋한 기상. (4)천지에 가득 차 있고,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는 강한 기운. (5)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잘 기억함. 또는 그런 기억. (6)센 박자 즉 제1박에서 시작하여 그 곡에 지정된 박자의 셈, 여림이 일정하게 되풀이되는 곡. (7)나라의 법과 풍속, 풍습에 대한 기율(紀律). (8)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인 삼강오상(三綱五常)과 기율(紀律). (9)‘감자’의 방언 (10)‘갱기’의 방언 (11)‘신갱기’의 방언
  • : (1)강을 따라 나 있는 길.
  • : (1)‘공기’의 방언 (2)‘그러니까’의 방언
  • 꼿 : (1)바닷물에 몸을 담근 후 닦거나 씻지 않아 바닷물이 그대로 말라서 생긴 하얀 소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강의 남쪽 지역. (2)한강 이남 지역. (3)전라남도 ‘순천시(順天市)’의 다른 이름. (4)중국 양쯔강(揚子江)의 남쪽 지역을 이르는 말. 흔히 남쪽의 먼 곳이라는 뜻으로 쓴다. (5)예전에, ‘중국’을 이르던 말.
  • : (1)‘강냉이’의 방언 (2)‘처마’의 방언
  • : (1)‘강냉이’의 방언
  • : (1)‘옥수수’의 방언
  • : (1)처마의 끝부분 (2)‘처마’의 방언 (3)마당보다 조금 높게 쌓은 집채 주위의 뜰 (4)‘개울’의 방언
  • : (1)‘강냉이’의 방언
  • : (1)곡식이 잘 자라고 잘 여물어 평년보다 수확이 많은 해.
  • : (1)중국 명나라 태조(太祖)가 도읍으로 정하였던 부(府). 지금의 난징(南京)이다. (2)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함. 오복의 하나로 건강을 이른다. (3)‘처마’의 방언
  • : (1)강 옆의 가장자리나 언저리.
  • : (1)조선 고종 때의 문신(1809~1887). 자는 기중(期中). 호는 표운(豹雲)ㆍ정은(貞隱). 북인으로, 병조 판서를 거쳐 좌의정이 되었으나 최익현의 처벌을 반대하여 파직되었다가 다시 판중추부사가 되었다. (2)고려 시대에, 별무반에서 센 쇠뇌를 쓰던 군대. (3)위력이 있는 큰 활. 여러 개의 화살이 잇따라 나가게 되어 있다.
  • : (1)예전에, 서울 주변의 강가 마을에 사는 사람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단상에서 내려옴. (2)굳세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는 힘. (3)어떤 일을 야무지게 결정하고 처리하는 힘. (4)강연이나 강의, 설교 따위를 하는 사람이 올라서도록 약간 높게 만든 자리.
  • : (1)‘강다리’의 준말.
  • : (1)흙을 쓰지 아니하고 돌로만 쌓은 담. (2)담력이 강함. (3)자기의 요구에 따르도록 무리하게 상대편과 담판함. (4)강연이나 강의식의 말투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5)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정치나 역사, 업적 따위의 문제에 대하여 해설하는 이야기.
  • : (1)조금만 가물어도 물이 곧 마르는 논. (2)물이 실려 있지 않은 논.
  • : (1)강연이나 강의, 의식 따위를 할 때에 쓰는 건물이나 큰 방. (2)경(經)과 논(論)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 재래식 불교 학교를 이른다.
  • : (1)어린 나뭇가지와 뿌리를 잘라 버린 밋밋한 일본잎갈나무 따위의 나무. (2)선 채로 껍질이 벗겨져 말라 죽은 나무. (3)예전에, 서울 주변 강가에 있는 마을을 이르던 말. (4)진흙으로 빚어서 구워 만든 절구. 중국 주나라 때의 유물이다. (5)나라나 조직 따위의 역량이 강하고 큼. (6)띠 모양으로 만든 강철판. (7)경서를 강론하고 묻고 대답함. (8)책 따위를 올려놓고 강의나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 (9)‘광대’의 방언
  • : (1)중국 만주국 강덕제(康德帝) 때의 연호(1934~1945). 제정(帝政)이 수립되면서 고친 것이다.
  • : (1)‘강화’의 다른 이름.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고의 침입으로 도읍을 이곳으로 옮긴 후, 원종 11년(1270)에 환도(還都)할 때까지 39년 동안 임시 수도로 삼았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2)중국 장쑤성(江蘇省)에 있는 현. 농산물, 특히 쌀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장두’이다. (3)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4)금속의 단단하고 센 정도. (5)센 정도. (6)전기장ㆍ전류ㆍ방사능 따위의 세기가 강한 정도. (7)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또는 그런 행위. (8)도를 강의하거나 설명함. (9)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일. (10)어떠한 작용에 대해 나타나는 반응이나 특성의 두드러진 정도. 예를 들면, 엑스선 회절 분석법에서 물질에 엑스선을 조사할 때 빛이 회절하는 정도를 회절 강도라고 한다.
  • : (1)불법을 비방하며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 법화경을 말하여 이를 비방하게 함으로써 도리어 그로 하여금 불도에 들어가게 하는 일. (2)글을 읽고 그 뜻을 밝힘. 또는 그런 과목.
  • : (1)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오랜 시간 강바닥이나 강가에 있으면서 물에 씻기기도 하고 다듬어지기도 한 돌.
  • : (1)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뛰는 모양. (2)‘강동하다’의 어근. (3)평안남도 강동군에 있는 면. 대동강 중류의 평야 지대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4)춘추 전국 시대의 오나라와 월나라 지역을 달리 이르던 이름. 양쯔강 동쪽의 땅인 데서 유래하였다.
  • : (1)강가의 나루 근처. (2)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 잎은 세 번 갈라지고 자주색, 흰색 따위의 나비 모양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종자는 팥과 비슷하나 약간 길고 식용한다. 사료, 녹비(綠肥)로 쓰인다. 한국, 동남아시아, 중앙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재배한다.
  • : (1)강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고 쌓은 둑.
  • : (1)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짐. 또는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춤.
  • : (1)‘생떼’의 북한어.
  • : (1)몹시 된 똥. (2)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한 번 뛰는 모양.
  • : (1)‘강둑’의 북한어.
  • : (1)짧은 다리를 매우 가볍게 높이 들어 한 번 뛰는 모양.
  • : (1)몸이 편안하여 마음이 즐거움.
  •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강려하다’의 어근.
  • : (1)꺾이지 아니하는 굳센 힘. (2)힘이나 영향이 강함. (3)중력이나 전자력보다 강한 힘이라는 뜻으로, ‘핵력’을 이르는 말.
  • : (1)‘강렬하다’의 어근. (2)‘강렬하다’의 어근.
  • : (1)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영(靈)이 사람의 몸에 내리는 일. 천도교를 믿음으로써 하늘의 마음을 깨닫고, 천령(天靈)을 회복한 상태를 이른다. (2)일의 근본이 되는 큰 줄거리. (3)정당이나 사회단체 등이 그 기본 입장이나 방침, 운동 규범 따위를 열거한 것.
  • : (1)강력한 적이나 원수.
  • : (1)학술이나 도의(道義)의 뜻을 해설하며 토론함. (2)교리를 설명하여 신자를 가르침.
  • : (1)강물의 흐름. (2)곡식의 겨나 기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강원도 동부에 있는 시. 영동 지방의 중심 도시로서, 쌀ㆍ콩ㆍ삼 따위가 많이 나고, 농업ㆍ축산업ㆍ수산업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관동 팔경의 하나인 경포대와 오죽헌, 객사문(客舍門), 해운정, 보현사, 칠사당(七事堂), 예국 고성(濊國古城), 당문(唐門) 따위가 있다. 면적은 1,040.22㎢. (2)언덕이나 작은 산. (3)경기도 개풍군 배야리에 있는 고려 성종의 능. (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명종과 비(妃) 인순 왕후 심씨의 능. 사적 제201호.
  • : (1)홍조류 꼬시래깃과의 해조(海藻). 검은 자주색 또는 어두운 갈색으로 낭과(囊果)가 사상체 전체에 나며, 우뭇가사리와 함께 한천을 만드는 데 섞어 쓴다.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2)‘캉글리’의 음역어.
  • : (1)강한 힘을 가진 이웃 나라.
  • : (1)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 (1)굳세게 세움. (2)뻣뻣하게 서서 움직이지 아니함.
  • : (1)학문이나 기술을 강론하고 연마함.
  • : (1)‘공막’의 전 용어. (2)‘광목’의 방언
  • : (1)강과 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언덕과 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금속판을 그물눈 모양으로 가공한 것. 콘크리트 또는 모르타르 벽 가운데에 넣어서 벽의 보강재 또는 침입 방지용 펜스 따위에 사용된다. 그물코에는 육면체형과 마름모형이 있다.
  • : (1)강권에 못 이겨 남의 물건을 억지로 삼. (2)남에게 물건을 강제로 떠맡겨 팖.
  • : (1)‘강맹하다’의 어근.
  • : (1)‘강가’의 방언
  • : (1)‘내림차’의 전 용어.
  • : (1)‘강명하다’의 어근. (2)적합하지 아니한 이름을 억지로 줌. (3)연구하여 밝힘.
  • : (1)가물 때 마른논에 억지로 호미나 꼬챙이 따위로 땅을 파서 심는 모. 호미모, 꼬창모 따위가 있다. (2)뻣뻣하고 억센 털. (3)포유류의 털 중에서 빳빳한 털. 또는 환형동물이나 절지동물에서 볼 수 있는 털 모양의 빳빳한 돌기. (4)식물체의 표피 세포가 변하여 생긴 빳빳하고 끝이 뾰족한 털.
  • : (1)아무런 소득이 없이 허탕만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광석을 캘 때, 감돌이 나오지 아니하여 헛수고를 하는 일. (3)무엇이 없거나 물 따위가 말라서 곤경에 빠짐. 또는 그런 때. (4)사물의 대략적인 줄거리와 자세한 조목. (5)중국의 주희가 지은 사서(史書). ≪자치통감≫을 강(綱)과 목(目)으로 나눈 것으로, 주희가 손수 만든 한 권의 범례에 의거하여 조사연(趙師淵) 등이 전편(全篇)을 작성하였다. 59권. (6)강독하는 경전의 명목(名目). (7)‘광목’의 방언
  • : (1)무예를 강습함. (2)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와 백성들을 모아 일정한 곳에서 함께 사냥하며 무예를 닦던 행사. 서울에서는 사계절의 끝 무렵에, 지방에서는 봄ㆍ가을 두 계절에 이루어졌는데, 수렵하여 잡은 동물로 종묘사직과 지방 사직에 제사하였다.
  • : (1)중국 광둥성(廣東省) 중부 주장강(珠江江) 삼각주 서쪽 끝에 있는 도시. 상공업 도시로 선박, 자동차 교통의 요충지이다. 쌀, 야채, 약재(藥材) 따위가 나며, 양잠도 한다. ⇒규범 표기는 ‘장먼’이다. (2)따져서 물음.
  • : (1)강에 흐르는 물. (2)‘바닷물’의 방언
  • : (1)바구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쌀의 속겨로 쑨 죽. (3)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보수로 주던 곡식.
  • : (1)조선 시대의 문신ㆍ문장가(1690~1742). 자는 자순(子淳). 호는 국포(菊圃). 홍문관 정자(正字), 수찬(修撰), 통정대부를 지냈다. 당대의 이름난 문장가로 오상렴(吳尙濂), 채팽윤(蔡彭胤)의 시맥(詩脈)을 계승하였다. 저서에 ≪국포집(菊圃集)≫이 있다. (2)‘강박하다’의 어근. (3)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4)남의 뜻을 무리하게 내리누르거나 자기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함. (5)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낌. (6)민법에서, 상대편에게 고의로 해악(害惡)을 끼칠 것을 알려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 강박 행위로 인한 의사 표시는 취소할 수 있고 강박으로 받은 손해는 배상하게 할 수 있다. (7)‘강박하다’의 어근. (8)쌀겨와 지게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산자밥풀’의 방언 (2)강가의 판판한 땅. 또는 그 강가. (3)환자가 몸을 조리하기 위하여 억지로 음식을 먹음. (4)마른밥. 건량.
  • : (1)나무가 쓰러져 뿌리가 뽑힘.
  • : (1)국이나 찬도 없이 맨밥으로 먹는 밥. (2)‘눌은밥’의 방언 (3)‘강냉이’의 방언 (4)‘튀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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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강으로 끝나는 단어 (1,270개) : 크롬니켈강, 페강, 우카얄리강, 백강, 화두금강, 도가니강, 아름다운 다뉴브강, 미등강, 장체강, 저합금강, 사상근족충강, 연골어강, 렬강, 부위자강, 젱강젱강, 정문강, 전기 제강, 빅토리아강, 아르군강, 창장강, 비스와강, 안강, 운강, 고탄소강, 탈지 미강, 혈관 주위강, 사구 보강, 산성전로제강, 합금강, 파충강 ...
강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강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